[칼럼] 양건모 인권위원장,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! 다른 처리비용보다 비용이 절대 싸지 않다. 2060 23.06.28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후쿠시마 오염수, 일본 자국의 인공호수에 보관하라. 3880 23.06.20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민생당은 6월 민주항쟁의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. 3740 23.06.10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합니다. 2960 23.05.27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간호조무사의 전문대 자격을 인정해야 한다. 3090 23.05.24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역사는 더디지만 진보한다. 3170 23.05.23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슬프지만 위대한 이름, 5.18 3250 23.05.18 [논평]양건모 수석대변인, 민생당은 어린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찬 미래를 만들겠습니다. 2930 23.05.05 민생당 [칼럼] 공동대표 이관승, 윤석열 대통령께 3040 23.05.03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민생당은 법의 존엄성과 법치의 가치를 지켜나가겠습니다. 2730 23.04.25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4.19의 뜨거운 열망과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는 민생당이 되겠습니다. 2710 23.04.19 [논평] 양건모 수석대변인, 세월호 참사 9주기, 명확한 진실 규명이 필요 2510 23.04.17 6 7 8 9 10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